찻잔..
2011.05.20 by 僞惡者
바다 = 파란색
삼나무길
2011.05.18 by 僞惡者
보성 대한다업 #2
2011.05.17 by 僞惡者
보성 대한다업
보성 도강 마을
2011.05.16 by 僞惡者
연등 #2
2011.05.15 by 僞惡者
연등
여기 녹차향이 나를 느끼게 하려고 한다. 한참을 생각하고 또 고민하고 내 안에 머금어 볼려고 왜 그런지.. 대한다업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5. 20. 23:55
바다와 맞다은 집.. 커튼을 제치면 여기가 집이고 내가 그 바다 언저리에서 바다를 느낀다. 그 .. 파안란 .... 그래 여긴 내가 그리던 바다다... 율포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5. 20. 23:44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5. 18. 20:49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5. 17. 23:28
언제나녹색의 싱그러움을 다시볼 수 있을ㄲ? 조급증이 발동하는 아쉬움...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5. 17. 23:27
지난 겨울 지독히도 춥던 한파를 녹차밭도 피해 가지는 못했다. 100년만의 한파라더니.... 그나저나 예전의 푸르름을 되찾아야 할텐데...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5. 16. 22:43
선운사 들어가는 도솔천 길 옆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5. 15. 13:11
석가님 오신 날이 며칠 지난 늦은 오후 5.14 . 선운사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5. 15.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