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길이 가는
2011.04.06 by 僞惡者
도킹..
2011.04.01 by 僞惡者
자전거가 있는..
계단
2011.03.30 by 僞惡者
반영
2011.03.29 by 僞惡者
선유도
선유도의 콘크리트
2011.03.27 by 僞惡者
하늘
저 안에서 먹는 음식 맛은 더 맛갈스러울 것도 같고..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6. 20:53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1. 23:18
사실 잘 찍고 싶었지만 들키지않게 찍으라는 딸내미 소리에 겁먹어.. 홍익대 근처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1. 23:15
같은 곳이었는 지 헷갈린다. 같은 듯, 다른 듯 보이는 현상은 분명히 틀린데 참 묘한게 틀리다고 말할 수 있는 확신이 없다는 것은 보는 것과 생각한다는 차이가 내 영역을 너무 많이 벗어나있기 때문이리라.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30. 23:03
가끔씩은 지금 순간에서 벗어 나고파 또 다른 세상으로의 일탈을 꿈꾼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29. 23:34
보이는 그대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29. 23:30
"선유도공원의 매력은 콘크리트의 '회색'과 나뭇잎이 무성한 '초록'의 어울림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아쉽게도 오늘은 그 '초록' 이 없어 휑하다 고독하다 라는 느낌이었다." 오늘 큰 딸이 한 말.. 내가 생각하는 회색의 어울림은 무채색의쓸쓸함으로 초록과는 다르게 다가오는데.. 그래서 지금이 더 어울리는데..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27. 19:22
인위적인 조작을 위해 너무 많은 것들이 희생을 강요 당 할 수 밖에 없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 본질 자체도 희석되면서. 그래도 오늘은 하늘이라 다행이다. 2011. 3. 26 . 선유도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27.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