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2011.03.27 by 僞惡者
석양 #2
2011.03.18 by 僞惡者
석양
2011.03.17 by 僞惡者
삼탄역 #2
2011.03.13 by 僞惡者
삼탄역
정지(STOP)
목공소
2011.03.04 by 僞惡者
눈 온다.
2011.03.01 by 僞惡者
분명히 단절되어 있는건데 저 쪽 넘어의 동경 보다는 이 쪽 면 내가 바라보고 있는 자체에 흠취된다. 정말로 추구해야 할 본질을 잊어버리고.. 아니 어쩌면 깡그리 잃어버릴 수도 그것도 아주 영원히 3.26. 홍익대 근처 어느 벽면에 흠취되어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27. 13:35
또 다른 느낌으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18. 20:24
서둘러서 하루를 마무리 해야 할 시간 단월강변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17. 21:58
갑자기 들이 닥쳤다가 삼탄역에서는 정차도 않고 또 그렇게 사라져 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않았던 것 처럼.. 지진도 쓰나미도 그러했으면..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13. 19:44
세상사는게 최근엔 머피보다 샐리쪽이 더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글쎄다. 모처럼 큰 맘 먹고 나왔건만 날씨는 찌뿌둥하고 행여 지나가는 기차가 포인트좀 살려 주지 않으려나 기대했건만 나타나지 않고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13. 16:33
이제는 멈출 수 없을만큼 너무 많은 것들이 궤도를 벗어나고 있다. 2011. 3. 13. 아침 삼탄역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13. 13:07
매괴성당 올라가는 길 맞은 편에 있는 목공소(?) 저멀리 시가지의 불 빛과 어우러져 웬지모를 운치가 있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4. 21:55
이른 아침에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꼈다. 낮기온이 더 떨어지나보다. 이 눈 그치면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온다고 하는데 그래도 물 오른 버드나무 가지에서 봄을 느끼고 있다. 삼일절에 노루목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1.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