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계
2011.04.20 by 僞惡者
수안보의 봄 #2
수안보의 봄
벗꽃
2011.04.17 by 僞惡者
진달래 그리고 개나리
아침 강변
라일락
봄을 느낀다.
2011.04.16 by 僞惡者
수안보 보단 여기가 더 따뜻한가 보다 느꼈던..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20. 22:29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20. 22:13
사진을 찍던 지난 일요일 아쉽게 느껴졌던 꽃몽우리가 오늘은 만개 했다고 한다. 그렇게 봄은 익어가고 있다. 4.17. 수안보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20. 22:11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17. 20:56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17. 19:57
어제 저녁 렌즈 뚜껑을 흘린 것 같아 다시 찾은 아침 노루목 강변... 녹색이 참 곱다는 느낌이 든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17. 19:50
햇살이 따사로운 토요일 오후에..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17. 09:22
내가 살고 있는 바로 코 앞 지척에서 너무도 빨리 달려오고 있는 생명의 태동하는 색깔을 본다. 4. 16.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16.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