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성당
2013.01.29 by 僞惡者
방림동성당
2013.01.20 by 僞惡者
소성당
2012.12.02 by 僞惡者
가금 공소
2012.11.09 by 僞惡者
울지마 톤즈
2012.11.01 by 僞惡者
황금빛 성모상
2012.10.09 by 僞惡者
성모상 #2
2012.10.07 by 僞惡者
성모상
성당 이름이 참 옛스럽다 그래서 더 정감이 간다. 전남 장성 2013.1.19. 십자가 위의 닭은 베드로가 닭이 세번 울기전에 예수님을 부정할거라했던 상징? 천정의 목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난 형태다. 양쪽에 설치되어 있는 난로도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린다.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3. 1. 29. 22:25
사람을 기다리며 성당 주차장에서 잠시 머물렀다. 나는 성당안을 기웃거렸고 나의 박여사는 뜨게질을 하면서. 2013.1.18. 광주 보내는 또 한 번의 성탄이 못내 아쉬운 지 성당 입구는 아직 성탄분위기다.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3. 1. 20. 17:13
수녀님과의 약속시간을 기다리면서 잠시 들려 기도를 드렸던 학교 안에 있던 소성당, 한국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던 곳이다. 2012.11.30 부천 소명여자고등학교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2. 12. 2. 15:02
그냥 느낌이 있어. 청초하고 순결한 백합같은 .. 충주 봉방동 성당 가금 공소 2012. 11. 9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2. 11. 9. 19:38
우리의 기억 저 편으로 사라져가는 또 한 분 故 이태석 요한 신부 누군가 드리고 간 감이 홍시로 변했다. 저 익어버린 홍시의 붉은 빛은 그 분의 따뜻한 마음과 닮았어. 아주 많이.... 2012.10월 마지막날- 천주교 광주교구 추모공원에서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2. 11. 1. 22:27
왠지 모를 낯설음. 흰색의 성모상에 익숙해서 일까? 2012. 10. 7. 충주 문화동성당.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2. 10. 9. 20:31
은행 잎이 노랗게 물들때쯤 다시 칮아와야지.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2. 10. 7. 21:13
항상 그자리에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역시 마음의 평안을 갖고 돌아갑니다. 또 다시 뵐 날을 기약하며. 2012. 10. 7 . 늦은 오후 . 배론성지.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2. 10. 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