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케이블카 전망대
일요일 오전은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면서 보냈고오후에 찾아간 곳이 달랏 케이블카 전망대였는데달랏마켓 부근에서 모토기사에게 30,000동을 주었다. 케이블카 타는 곳은 프렌폭포등 관광지를 가려면 지나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코스 계획을 잘세워서 모토기사와 흥정한다면 여러 곳을 구경하면서도 교통비는 절감할 수 있다.물론 이지라이더와 함께 오토바이 투어를 하는 방법도 있다.-달랏에서는 이지라이더(오토바이 기사)를 고용해 오지로 오토바이 투어를 하는 것이 인기 있는 투어상품중 한가지다.-케이블카 요금은 왕복 70,000동, 편도 50,000동인데 굳이 왕복을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케이블카에서 내리면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관광지 죽림선원이 있는데 그 곳을 구경한 후 바로 시내로 나가는 편이 나을 성 싶기도 ..
여행을 가다/베트남 (2014)
2015. 4. 15.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