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12.05.02 by 僞惡者
봄날이 간다
2012.04.27 by 僞惡者
호암지에서
벚꽃 #2
2012.04.23 by 僞惡者
노루목의 봄
벚꽃
2012.04.22 by 僞惡者
터줏대감
봄의 색깔
2012.04.21 by 僞惡者
남쪽에는 제법 많은 비가 내린 하루.. 이 비 그치면 연녹색 새순들은 또 다른 모습으로 나 한테 다가오겠지. 더 짙어지고 성장한 모습으로. 5. 1. 오후 담양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5. 2. 16:42
짧아서 더 아름답고 그래서 더 아쉬운 봄날이 가고 있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7. 22:56
집 근처에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 공간이 있다는 건 기쁨이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7. 21:38
꽃이 피었다. 아주 많이 4.22일 늦은 오후 수안보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3. 23:35
분홍, 노랑, 연두.....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3. 23:24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2. 22:07
글쎄!!! 참새를 본 것도 참 오랫만인 것 같다. 우리 주변에서 떠나간건지? 아니면 관심이 없어서인지...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2. 21:57
파스톤풍의 은은함에 빛이 투영되어 포근함을 더해주는 느낌?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1.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