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성당 성모상
2012.07.10 by 僞惡者
안압지 야경
첨성대
연꽃
2012.07.09 by 僞惡者
단비
2012.07.06 by 僞惡者
비치 파라솔
2012.07.05 by 僞惡者
연인
2012.07.04 by 僞惡者
괴산 산막이 길
그래도 주일미사는 빠지지 말아야지.... 보문단지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시내에 있는 성동성당이다. 근 8km.... 6시30분 새벽미사에 늦지 않으려 서둘렀지만 성당근처가 시장통이고, 그날따라 장날인지 여하튼 주차에 애를 먹고 ... 결국은 신부님 강론중에 들어가고야 말았다. 경주2012. 7. 8.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2. 7. 10. 20:19
한 여름 밤 , 그리고 토요일 9시가 다되어가고 있었지만 안압지에는 야경을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북새통이다. 11시까지 open을 한단다. 그 옛날 궁안에 인공으로 연못을 파고 산을 만들어 화초를 키우고 진기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하니 규모가 상당했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 ! 하늘에 휘엉청 둥근 달이라도 걸려 있었으면 좋으련만 오늘따라 하늘에는 별 빛마져 보이지 않는게 못내 아쉽다. 7.7 . 늦은밤 안압지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7. 10. 20:03
숙소에서 살짝 빠져나와 혼자 야경을 즐긴다. 보문단지 숙소로부터 8km 정도... 늦은 밤인데도 많은 인파로 붐빈다. 7. 7. 경주 천문대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7. 10. 00:11
한 낮의 뜨거운 더위는 모둔 사물을 지치게 하는데 그래도 다소곳이 자태를 뽐내려하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7. 8. 안압지연못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7. 9. 12:23
백년만의 가뭄이 어쩌구 저쩌구 호들갑도 유난히 떨더니만 ....뭐 숨기고 싶은거라도 있는 건지.. 신발이 다 젖고 발바닥에 열이 날 정도로 비오는 거리를 그냥 걸어본다. 많은 사람들이 목빼고 기다리던 단비. 참 오랫만에 가뭄을 해갈하는 많은 비가 온 하루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7. 6. 21:06
글쎄 검은색은 어쩐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강문항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7. 5. 15:45
내 시선을 멈추게했던 그들의 젊음이 부럽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7. 4. 21:40
봄하곤 또 다르게 사람들로 붐빈다. 칠성댐 주변으로 조성된 길이 이젠 전국적인 관광 명소가 된 듯 하다. 짧은 거리긴 하지만 유람선 운행도 잦고 7.1 . 괴산 산막이길에서 paran blog에서 tistory로 이전 후 첫 포스팅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7. 4.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