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그리고 개나리
2011.04.17 by 僞惡者
아침 강변
라일락
봄을 느낀다.
2011.04.16 by 僞惡者
그냥 눈길이 가는
2011.04.06 by 僞惡者
도킹..
2011.04.01 by 僞惡者
자전거가 있는..
계단
2011.03.30 by 僞惡者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17. 19:57
어제 저녁 렌즈 뚜껑을 흘린 것 같아 다시 찾은 아침 노루목 강변... 녹색이 참 곱다는 느낌이 든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17. 19:50
햇살이 따사로운 토요일 오후에..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17. 09:22
내가 살고 있는 바로 코 앞 지척에서 너무도 빨리 달려오고 있는 생명의 태동하는 색깔을 본다. 4. 16.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16. 21:52
저 안에서 먹는 음식 맛은 더 맛갈스러울 것도 같고..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6. 20:53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1. 23:18
사실 잘 찍고 싶었지만 들키지않게 찍으라는 딸내미 소리에 겁먹어.. 홍익대 근처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4. 1. 23:15
같은 곳이었는 지 헷갈린다. 같은 듯, 다른 듯 보이는 현상은 분명히 틀린데 참 묘한게 틀리다고 말할 수 있는 확신이 없다는 것은 보는 것과 생각한다는 차이가 내 영역을 너무 많이 벗어나있기 때문이리라.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30.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