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
2011.03.29 by 僞惡者
선유도
선유도의 콘크리트
2011.03.27 by 僞惡者
하늘
벽
석양 #2
2011.03.18 by 僞惡者
석양
2011.03.17 by 僞惡者
삼탄역 #2
2011.03.13 by 僞惡者
가끔씩은 지금 순간에서 벗어 나고파 또 다른 세상으로의 일탈을 꿈꾼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29. 23:34
보이는 그대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29. 23:30
"선유도공원의 매력은 콘크리트의 '회색'과 나뭇잎이 무성한 '초록'의 어울림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아쉽게도 오늘은 그 '초록' 이 없어 휑하다 고독하다 라는 느낌이었다." 오늘 큰 딸이 한 말.. 내가 생각하는 회색의 어울림은 무채색의쓸쓸함으로 초록과는 다르게 다가오는데.. 그래서 지금이 더 어울리는데..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27. 19:22
인위적인 조작을 위해 너무 많은 것들이 희생을 강요 당 할 수 밖에 없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 본질 자체도 희석되면서. 그래도 오늘은 하늘이라 다행이다. 2011. 3. 26 . 선유도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27. 13:50
분명히 단절되어 있는건데 저 쪽 넘어의 동경 보다는 이 쪽 면 내가 바라보고 있는 자체에 흠취된다. 정말로 추구해야 할 본질을 잊어버리고.. 아니 어쩌면 깡그리 잃어버릴 수도 그것도 아주 영원히 3.26. 홍익대 근처 어느 벽면에 흠취되어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27. 13:35
또 다른 느낌으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18. 20:24
서둘러서 하루를 마무리 해야 할 시간 단월강변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17. 21:58
갑자기 들이 닥쳤다가 삼탄역에서는 정차도 않고 또 그렇게 사라져 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않았던 것 처럼.. 지진도 쓰나미도 그러했으면..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3. 13.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