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2011.02.20 by 僞惡者
갈대
2011.02.12 by 僞惡者
메타쉐콰이어 #2
2011.01.14 by 僞惡者
메타쉐콰이어
2011.01.09 by 僞惡者
장독대
2011. 1. 1
2011.01.01 by 僞惡者
Club D`art
2010.12.09 by 僞惡者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성당
2010.11.15 by 僞惡者
큰 딸이 졸업식에서 받은 꽃다발을 꽃병에 담는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 큰 딸이 던지는 화두 "직업과 직장의 차이"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2. 20. 16:19
바람에 흔들릴 때 마다 전달되어 오는 왠지 모를 공허함..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2. 12. 18:04
나만의 포인트에 무리하게 집착한다. 어쩔 수 없는... 결코 깨질 것 같지 않은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1. 14. 23:03
흐리고 눈발이 날리던 날씨가 잠시 숨고르기를 하나보다. 2011. 1. 9. 담양.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1. 9. 23:27
남쪽나라에는 참 눈이 많이 왔다. 지금도 눈 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많이 올 것 같지는 않지만... 2011. 1. 9 . 아침. 담양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1. 9. 23:02
또 시작을 이어가는 잠만 퍼 질러 잔 하루..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1. 1. 19:24
큰딸이 2박3일 합숙면접을 봤던.. 그래서 더 의미가 있다. 참 재미있는 건 이 푸른 .. 청명한 하늘 바로 그 다음날 beast 처럼 퍼 부운 폭설로 또 다른 세상이 되었다는... 11.26. 횡성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12. 9. 21:14
하늘 빛 좋은 일요일 오후에 11. 14 ...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0. 11. 15.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