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목장 6
2010.04.20 by 僞惡者
안성목장 5
2010.04.18 by 僞惡者
안성목장 4 -길
안성목장 3- 길
안성목장 2
안성목장 1
나무
2010.04.13 by 僞惡者
봄소식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4. 20. 22:05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4. 18. 22:13
또 다른 길... 울타리가 없어서 그래서 더 자유스럽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4. 18. 20:55
예전에는 울타리가 없었는데 말 뚝에 줄을 쳐 놓았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4. 18. 18:15
호밀인지.. 청보리인지 모르겠다.. 5월말경 추수를 한다고 한다. 한 주정도후면 조금 더 웃자라서 보기 좋다고 하는데... 4.17 늦은 오후...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4. 18. 17:59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4. 18. 17:29
자꾸만 눈 길이 가는 나무다. 얼마나 많은 유객들에게 눈길을 주었을꼬...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4. 13. 22:15
춥다. 시샘바람은 몸을 움츠리게 한다. 그래도 봄이라고 찾아준 노란 산수화.. 그래! 네가 아니었으면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뻔 했다. 4.11 . 문경새재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4. 13.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