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水寺에서
2009.08.30 by 僞惡者
어떤 생각..
2009.08.11 by 僞惡者
중앙탑공원 에서
2009.08.10 by 僞惡者
[D-Lux4]옥수수밭
2009.07.12 by 僞惡者
[D-Lux4]비 많이 온 휴일 오후
[D-Lux4] 청주박물관에서
[D-Lux4]기억속에서..
[D-Lux4] 허수아비
2009.06.27 by 僞惡者
해지는 모습이 왠지 낮설게 느껴지는 까닭은... 모든게 익숙치 않아서 일께다. 아니면 나의 감흥이 오버일지도 모르고..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8. 30. 22:14
눈감고, 귀막고, 입다물고...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닐진데..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8. 11. 22:08
앙성에서 한 잔 걸치고 밤12시가 넘어 찾은 중앙탑공원 ... 안개가 자욱하길래 부랴부랴 다시 되돌아가 차에서 카메라를 꺼내왔건만 언제 그랬냐는 듯 맑아진 시야 저 편에 망아지 한 마리 덩그러니 서 있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8. 10. 22:31
비 내리는 오후 문강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7. 12. 16:36
차창을 통해 바라본 풍경 2009.7.12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7. 12. 16:16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7. 12. 12:43
폐교 후 지금은 단체(민족문제연구소 충북지부)에게 임대가 된 월악산 자락 살미면에 있는 공이초등학교....2009.7.5일 오후에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7. 12. 12:24
누구를 현혹하려는 지? 내가 아닐까? 설마 그럴리야... 아니야 어쩌면 저 허수아비는 싱그런 푸르름을 선사하기 위해 때 이른 불볕 더위 속에도 인고하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을게야..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6. 27.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