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위순교자 현양동산
2009.04.25 by 僞惡者
같은 생각, 다른 생각
2009.04.22 by 僞惡者
묵상
2009.04.20 by 僞惡者
축제장의 어르신네들
귀여운 품바
2009.04.19 by 僞惡者
음성 품바 축제
앵초
2009.04.17 by 僞惡者
집착
2009.04.16 by 僞惡者
강화도에서..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09. 4. 25. 22:03
난 정말 이쁜데... 그런데 안 예쁜 다는데.. 저 놈은 왜 그리 따라 붙을까? 그 놈 좋아서 아닌데.. 아니 시샘은 내가 좋아서일진데.. 그래 넌 자유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22. 22:24
만개한 화사함 이면 속에서 느껴지는 치명적 비애... - 강화도 갑곶성지에서 - 부활주일이 지난 후 첫 토요일 09.4.18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09. 4. 20. 23:40
그리멀지 않아 닥칠 나의 자화상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20. 21:34
성격도 참 좋을 것 같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19. 23:41
연기하는 학생들이라 그런지 깊이는 좀 ..... 하지만 그들의 열정으로 축제장에 활기가 넘쳐난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19. 20:24
아주 쬐그마한게 앙증맞고 귀엽다. 꽃 잎의 색깔도 봄과 어울린다. 그래 지금을 만끽하자. 너. 그리고 나...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17. 21:15
힘들어 보인다. 이젠 털어내자. 벌써 봄이 중천에 떠있는데..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16.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