僞惡者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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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류지의 숲속처럼 큰 산책로와 정원은 내가 지나가기 바로 직전에 빗자루로 쓸고 간 것처럼 깨끗하다. 숲속에서 자생하는 이끼류 조차도 누군가가 걸레질을 한 것처럼 윤기가 난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9. 12. 16:48

정감이 가는 사진관 .. 그리고 맞은 편에 있던가정집... 집 앞을 꾸며놓은 화초와 장식들... 저 곳에 살고 있는 가족들의 예쁜 생각들을 그려본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9. 12. 16:34

교토역 앞에서 버스로 40여분 걸렸던 곳... 덴류지를 보기 위해 갔었는데방향이 엇갈려 건널 필요도 없는 다리도 건너보고 풍산공원과 고기낚는 어부들도 볼 수 있었다.. 여기는 외국인 특히 한국인 관광객이 다른 곳에 비해 적은 듯하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9. 12. 16:18

교토역 그리고 주변의 모습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9. 11. 21:42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9. 11. 21:37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9. 11. 21:22

청수사에서 내려오는 길그냥 보기 좋은 길..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9. 10. 23:33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9. 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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