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열매
2009.02.16 by 僞惡者
상촌미술관3
2009.02.15 by 僞惡者
상촌미술관2
상촌미술관
깊은 생각
창문너머 보이는 풍경
물이 떨어진다.
2009.02.12 by 僞惡者
호랑이
2009.02.09 by 僞惡者
벌써 봄을 그리는데 말라 비틀어진 체 그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이 애처롭다. 아직 못다푼 한이라도 있는 가 보구나...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2. 16. 19:45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2. 15. 21:13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2. 15. 20:49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셧터를 누르는 손가락이 곱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2. 15. 20:15
생각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2. 15. 19:47
현실과 遊離된 또 다른 현실.... 누가 닫쳐 있는 걸까 ? 이원아트빌리지 상촌미술관에서... 2009.02.15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2. 15. 19:44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의 입자들... 지금은 따뜻함이 절실하게 그리워야 할 지인데 쌩뚱맞게 뭔 소린가... 내가 정신 나간 거 일런지..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2. 12. 20:22
포효하지 않는 호랑이에게서 느끼는 안스러움.. 호랑이는 호랑이다와야 한다는 나의 생각... - 대전동물원에서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2. 9.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