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 들녁 071003
2007.10.03 by 僞惡者
배론성지 070930
2007.10.02 by 僞惡者
호암지 070929
단기 4340년 개천절... 날씨는 꾸물꾸물.. 거기다 더해서 지겹도록 비까지 뿌려지는 하루다 18시를 향해 내딛는 시간.. 들녁 너머 산자락에 뿌연 안개가 드리워 지는 듯 하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7. 10. 3. 20:17
날씨는 찌뿌등 하고 비는 여전히 내리지만 순교성월 마지막 주일을 보내면서 성지순례를 하는 많은 신자들을 볼 수 있었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연도를 바치는 가족 - 특히 꼬마들의- 의 낭랑한 목소리가 너무 인상적이였다. 우리 가족도 본받고 싶은 ...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07. 10. 2. 00:32
가을의 한가운데에서 아무 생각없이 올려본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7. 10. 2.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