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성지 080524
2008.05.28 by 僞惡者
십자가의 길 (두번째) 080524
서울 씨튼 피정의 집 080525
2008.05.26 by 僞惡者
삼청동(2) 080525
2008.05.25 by 僞惡者
삼청동(1) 080525
해미읍성의 은행나무 080524
십자가의 길
갈매못 성지 080524
이 곳에서 순교한 천주교 신자가 1,000여명이 되었다고 하니참으로 많은 아픔이 서려 있는 땅일 수 밖에...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08. 5. 28. 20:35
갈매못 성지에서 본 두번 째 십자가의 길은 지금 생각하면 더 정성을 들여 사진에 담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30Cm 정도의 조그만 조형물인데 그 속에 성령의 힘을 통한 예술가의 혼이 담겨져 있었을거라는.. 뭔지는 모르지만 그 무언가에 대한 분명함이...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08. 5. 28. 07:02
반나절의 짧은 피정이였지만 오랫동안 마음에 간직할 것을 듬뿍 얻어서 올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였다. 뜰 한 구석에서 잔잔한 미소를 짓고 계신 성모님... 근데 성북동 비둘기들은 다 어디로 보내셨는지요?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08. 5. 26. 22:40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25. 23:46
며칠 사이 참 많이도 쏘다니고 있다. 이제 오후 6시를 치닫고 있는 시간... 일요일이라 더하겠지만 왜 그리도사람들이 많은지... 村老가 느끼는 당혹감은 유난히 더운 날씨 탓만 할 수 밖에..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25. 23:33
읍성 진남문을 들어서면 우측에 혼자 덩그러이 서있는 은행나무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25. 07:56
갈매못 성지 십자가의 길 (14처)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08. 5. 25. 01:27
" 刑場으로 택한 곳은 바닷가 모래 사장이었다."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08. 5. 25.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