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 성원목장 080510
2008.05.16 by 僞惡者
선재마을''Dream of Far East'' 080511
2008.05.12 by 僞惡者
서일농원 080510
감곡성당080510
죽산성지080510
2008.05.11 by 僞惡者
호암지/파노라마 080420
2008.04.20 by 僞惡者
목포항080302
2008.03.02 by 僞惡者
예성여중 울타리 071117
2007.11.17 by 僞惡者
죽산성지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 목장.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16. 20:33
오늘 선재마을에서 그들의 따뜻한 음악을 가슴으로 느껴본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12. 14:16
참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는 항아리의 群을 본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12. 11:43
매괴 성모 순례지 성당..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08. 5. 12. 00:26
아직 장미 꽃이 피지 않은게 아쉽게 느껴지긴 하지만 지금 수없이 매달려 있는 꽃봉오리가 만개 할 때쯤이면 어떤 모습일런지....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5. 11. 12:36
재미있다. CS3 기능이 신기하기도 하고...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4. 20. 21:30
시간이 멈춰 진 듯한 적막감.. 떠오르던 태양마저 숨을 멈춘 듯... 어제 늦게까지 먹은 술 기운에 나 자신도 망각한 듯.. 그렇게동은 트고 있었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8. 3. 2. 22:39
폭풍간지 28-70 장만하고도 벌써 한 달인데 게으름에 극치를 달려 시험 작동도 제대로 못해본다. 늦은 오후 가을나무라도 찍어볼까 길건너 여중에 들어가니 시화전이 열리고 있다. 울타리에 붙어있는 담쟁이넝쿨에서 그 여름무성했을 푸르름을 뒤안에 두고 또 한해를 마무리 하는 지친 삶의피곤한 여정을 느껴본다. 흐린 날씨에 어둠까지 몰려 오는 늦은 오후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7. 11. 17.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