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딴라 폭포의 입장료는 20,000동인데 프렌 폭포 유원지보다 규모는 작지만 폭포는 더 웅장하다.
이 곳의 묘미는 폭포 근처까지 봅슬레이를 타고 내려가는건데 왕복 45,000동(편도35,000동)이다.
내려갈때는 봅슬레이 옆에 설치되어 있는 스틱이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
내 맘대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속도감과 함께 스릴도 만끽할 수 있다.
올라올때는 줄을 잡아 당기는 식인데 여유가 있다면 걸어서 올라오는 편이 나을 성 싶다.
시내에서 7Km정도로 프렌폭포 가는 길목에 있다.
다딴라 폭포
2014. 11.
매표소 입구의 모습
봅슬레이 매표소다
이 곳에서도 폭포 앞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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