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시내에는 2개의 사원이 있는데 두 곳 모두 부분적으로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다.
이 곳 사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별로 없었고 - 특별히 볼만한 것도 없다.-
현지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원밖의 이질적인 여행객들과 단절된 그들만의 세상에서
그들은 더 자유로움과 평온함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방비엥 사원의 모습
2014. 12.
체 게바라가 그려져 있는 트럭의 운전사가 어떤 사람일까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방비엥 시가지의 모습
오토바이 대여점에서 얻었던 방비엥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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