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에게는 가을 빛 기다림으로,
또 다른 누군가는 잿 빛 슬픔으로 기억되어질
명과 암이 공존하는 그 어떤 날.
"이 또한 지나가리....!" 라며
간극이 없을 듯한 틈사이를 비집고 바람이 스쳐갔다.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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