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을 나와 왼쪽 편에 있는 십자가의 길 동산으로 해서
성체현양대회가 열릴 성체광장으로 내려왔다.
성체광장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면 유물전시관 등이 있다.
십자가의 길 14처는 목판화가 이철수 화백의 작품이다.
성체광장 야외 제대다. 제대 맞은 편 쪽에 성모상이 모셔져 있다.
성당 주변 곳곳에는 6월20일 이 곳에서 열릴
'제 96차 풍수원 성체 현양 대회' 홍보 현수막이 많이 걸려 있었다.
유물전시관인데 문은 잠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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