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by 僞惡者 2020. 3. 27. 21:22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을 맞이할만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가 보다. 그놈의 바이러스가 뭔지. 호암지 2020.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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