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나가야 주택(일본 서민 주택)부터 1950년대 나무전봇대 그리고
60~70년대 화강석 마감재를 사용한 주택도 볼 수 있는 골목길이다.
1930년대 부터 1970년대까지 시간을 압축한 공간이어서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곳이라 안내하고 있다.
화단에 꽂혀있는 태극기와 국화꽃들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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