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에 디카만 사용하다가 오랫만에 Dsrl을 꺼내 들고 호암지로 나갔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잔뜩 흐린 날씨다.
내일은 강풍에 비도 많이 온다고 하는데...
이 비 그치고 나면 성큼 겨울이 찾아 올 듯 하다.
그래서 더 아쉬운 가을의 끝자락이다.
충주 호암지
2020. 11. 18.
술 땡기는 11월 마지막 날 (0) | 2020.11.30 |
---|---|
신안 자은도 "무한의 다리" (0) | 2020.11.20 |
충주시 추평저수지 (0) | 2020.11.17 |
시간을 압축한 골목길 (0) | 2020.11.16 |
원조와 모방의 차이 (0) | 2020.11.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