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연꽃이 눈에 띄지 않는게 아쉽지만
짙푸른 녹색만큼은
농익은 여름으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시간 내서 다시 한 번 와야겠다.
이 곳 구석구석을 찍어 포스팅 하는 것도 좋을 성 싶다.
충주 능암늪지 생태공원
202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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