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도 않을 자전거를 왜 가지고 왔어!!!
수시로 '마르타'한테 듣는 핀잔이다.
'브롬톤'자전거를 장만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과연 몇 번이나 탔을까?
어찌보면 폼생폼사의 도구로 전락한 지도 오래된 듯 싶다.
결국 제주도까지 모셔오긴 했는데 올들어 처음으로 끌고 나왔다.
저녁5시가 갓넘어가는 시간이다.
'송악산 입구'까지만 다녀 오려던게 '사계포구'까지 갔다.
늦은 시간인데도 송악산은 물론 사계 해안에 관광객들로 붐볐다.
역시 토요일이다.
올 때는 맞바람에 조금은 버거웠지만 땀도 흘리고 기분은 좋다.
늦은 시간인데도 올레길을 걷는 올레꾼들, 그리고 라이딩 하는 팀도 적지 않다.
6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집에 도착했다.
네이버지도로 검색해보니 8.1km다.
왕복16km에 벗어난 길도 갔었으니 18km쯤 라이딩한 것 같다.
사계포구에서 바라 본 산방산
2025. 5. 10.



멀리 산방산이 보인다.


라이딩하는 사람들


송악산입구에는 갓길에도 차량이 많이 주차해 있다. 형제섬이 보인다.


사계해변의 관광객들


악어모습의 송악산

돌아오면서 청보리밭을 찍었다. 정면 중앙으로 가파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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