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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231일차-한라산둘레길 1구간(천아숲길)

노부부 제주1년살기

by 僞惡者 2025. 5. 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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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라산둘레길은 9개코스가 있는데
9구간 끝점인 한라생태숲에서 1구간 시작점인 천아숲길까지는 미개통구간으로 남아있다.

한라산둘레길은 숲속으로 들어가야 구간이 연결되기 때문에  제주올레길에 비해 교통편이 않좋다.
올레길에 이어 한라산둘레길을 걸어 보기로 하고 
오늘은 첫번째로 한라산둘레길1구간 '천아숲길'을 걸었다.
'천아숲길입구'에서 '보림농장삼거리'까지 8.7km 구간이다.

버스는 240번(제주버스터미널~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이용하면 되는데 1시간 정도 간격으로 운행한다.
차를 '보림농장 입구'에 주차 한 후 영실입구로 가서 (500m) 버스를 이용하려 했는데 
시간이 촉박해 영실입구에서 서귀포 쪽으로 50여m 정도 갓길 주차하기 좋은 곳에 차를 세웠다.
영실입구에서 버스를 탄 후 1100고지휴게소,어리목입구 다음 천아숲길 입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한라산둘레길1구간(천아숲길)코스
2025. 5. 13.

영실입구버스정류소, 천아숲길 버스정류소 입구 

천아숲길입구정류소에서 버스를 하차한 후 천아숲길입구(천아계곡)까지는 2.2km를 걸어 들어가야 한다. 

한라산둘레길1구간 '천아숲길' 시작점 입구다. 가을에는 제주도의 단풍명소중 한 곳이다.

계곡을 건너 숲길로 들어간다.

숲길로 들어서자마자 잠시동안 가파른 경사길이 시작된다.

1번부터 시작해서 500m마다 도착지점까지 거리를 표시해 주는 안내판

경사간 완만한, 걷기 좋은 숲 길을 걷는다. 계곡을 건너기도 한다.

한라산둘레길 방향으로 걷는다. 나무에 붉은색 리본으로 길 안내도 잘되어 있다.

삼나무 숲이 많다.

비가 오면 물이 흐르는 도랑과 도랑 옆 길로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비가오면 이틀간은 둘레길이 통제되기도 한다.

'노로오름 삼거리' 를 통과한다. 종착지인 '보람농장삼거리'까지의 예상시간은 1시간30분이다.

길에 물이 고여 있는 곳도 많다.

진하지 않은 녹색의 숲 속길은 상큼하다.

경고가 붙어 있는 하천 or 계곡(?)을 건넌다.

표고버섯무인판매대도 보인다.

종착지까지 300m 남았다는 안내판.

종착지점인 '보람농장삼거리'에 도착했다. 2구간 '돌오름길' 시작점이기도 하다.

1구간을 끝내고 1100도로까지 나가려면 1.6km를 걸어야 한다. 

둘레길 입출구 안내판이 있는 1100도로까지 나왔다. 여기서부터 버스정류소가 있는 영실입구까지는 500m를 더 걸어야 한다.

영실입구를 조금 지나 갓길에 주차해 놓은 차까지 도착했다. 천아숲길버스정류소에서부터 시작해서 둘레길을 걷고 주차해 놓은 곳까지 도착하니 4시간15분이 걸렸다. 안내된 코스를 합산해보면 1구간을 걸은 총거리는 13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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