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터미널에서 281번 첫차(6시4분)로 '성판악'에서 하차했다. 주차장에는 아직도 44대 여유공간이 있었다.
탐방로 입구에 도착하여 신분증 확인하고 예약 QR코드 찍고 손목밴드 받아 착용하고 7시에 산행을 시작했다.
서귀포버스터미널
2025. 5. 29.


'성판악탐방로' 입구와 주차장


산행을 시작한다.


탐방로 안내판은 구간내 촘촘히 설치되어 있다. 구급함도 보인다.


돌길과 데크길이 이어진다.


총 9.6km구간중 4.1km구간인 '속밭대피소'에 도착했다. 예상시간 1시간20분인데 1시간2분이 걸렸다.



겨울산행때 하산하면서 친구만 올라가고 나는 그냥 내려왔던 5.8km구간인 '사라오름입구'에 도착했다.
나중에 '마르타'와 와 볼 생각이다. 여기까지는 쉬운구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사라오름입구'에서 '진달래밭대피소'까지 1.5km 구간은 경사가 심한 어려운 구간이다.




'진달래밭대피소'에 도착했다. 7.3km지점이다. 2시간15분이 걸렸다.-예상소요시간은 3시간이다-



진달래밭대피소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통제소다. 12시30분 이후에는 정상 입산이 통제된다. 9시25분 통과했다.
여기서 정상까지는 2.3km로 난이도 보통으로 안내되고 있는데, 웬걸! 정상까지 이어지는 계단이 만만치 않다.







멀리 정상이 보인다.


계단을 숨가쁘게 오른다. '해발 1,900m'를 지난다.




정상 인근에서 사고가 났나보다. 헬기 2대가 이륙을 한다.

백록담 정상석에서 인증 사진을 찍기 위한 대기줄이 보이기 시작한다. 나도 줄을 서 본다.
10시40분이다. 정상까지 3시간40분이 걸렸다. 소요예상시간이 5시간이니까 내 체력으로는 빨리 올라온 편이다.



30분을 기다려 뒷편에 있는 청년에게 인증사진 몇컷을 부탁했다.
탐방객이 적어 빨리 끝난편이라 했다. 1시간 이상 기다리는건 보통이라한다.


대기 줄이 남 일 같지 않다. 점심을 다 먹을 때 까지도 줄은 이어지길 계속했다.

점심을 먹으며 '제주iot' 앱을 통하여 '한라산등정인증서'를 받았다.

'백록담'이다. 총 둘레 약1.7km, 동서 600m, 남북 400m인 타원형으로 높이 약 140m의 분화구 벽으로 사방이 둘러쌓여 있다.




정상에서 1시간을 보낸 후 11시40분 '관음사탐방로'로 하산을 시작했다. 8.7km다.



'고사목'이 장관을 이룬다.



잠시 멈춰서서 '파노라마사진'을 찍었다.




해발 1,600m까지 내려왔다.




예전 '용진각대피소'가 있던 곳을 지난다.




'용진각현수교'가 보인다.




12시40분 '삼각봉대피소'를 통과했다.



해발1,400m까지 내려왔다.




해발1,000m를 통과했다.


1시50분 탐라계곡에 도착했다. 8.7km중 5.5km를 내려왔다.

탐라계곡 목교를 통과한다.





목교로 계곡을 내려 갔다 다시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휴식 공간이 나온다.



왼편으로 계곡을 끼고 내려간다.


'구린굴'이다.


앞에 보이는게 계곡이다. 계곡 밑에까지 내려 온 것 같다. 615m까지 내려왔다.


2시40분 '관음사탐방로'에 도착했다. 7시40분이 걸렸다. 입산이 통제되고 있는 시간이라 보수 작업을 하는 것 같다.



정상에서 한라산등정인정 신청을 하면 하산 후 발급기에서 인증서를 출력할 수 있다. 유료 1,000원


입구에 한라산이 기억하는 사람 '부종휴'동상이 있다. 특히 '관음사탐방로'를 사랑했다 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마침 서귀포로 가는 택시가 있어 '어리목입구'까지 왔고 240번 버스로' 중문1100도로 입구'에서 하차, 그리곤 중문초등학교에서 202번버스로 환승 우리동네까지 왔다.
한라산 등반은 걷는 구간이 길어서 그렇지 (18.3km)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
단, 등산로에 돌이 많아 발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특히 발바닥- 등산화를 신는게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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