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짙은 중산간 길을 달려 대병악오름 입구에 도착하니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준비해 간 우비를 걸쳐 입고 오름 초입의 수국길을 걸었다.
조용하다.
사람이라곤 나와 '마르타'밖에 없다.
안개가 시야를 가리긴 하지만 활짝 핀 수국들의 자태는 선명하다.
'마르타'는 오길 잘했다며 감탄사를 자아냈다.
날씨 때문에 오름을 오르지는 않았다.
대병악오름 수국길 입구
2025.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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