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오전은 대부분 루틴하다.
온천에 다녀와서 아침을 먹곤 11시 주일 미사를 드린다.
'마르타'가 자매님들과 점심 식사를 하게되면 혼자 돌아 와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오늘도 그랬다.
오후 6시가 넘어가는 시간 집에서 나와 드라이브를 했다.
'자구내 포구'를 들렸다가
수월봉 지오트레일의 '엉알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차귀도 쪽의 석양을 황홀하게 바라봤다.
1시간 정도 머물렀다.
밤에는 올 들어 본 드라마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미지의 서울' 마지막회를 봤다.
감동을 준 따뜻한 드라마다.
쌍둥이 자매(유미지,유미래)로 1인2역을 한 '박보영'의 연기는 압귄이었다.
자구내포구
2025. 6. 29.


'당산봉'과 '자구내포구'앞 쪽의 드리워진 구름이 멋지다.


'엉알해안로'에서 바라 본 '수월봉'

'엉알해안로'


수월봉갱도진지


'용운천' 옆에 피어 있는 칸나꽃이 새롭다.



차귀도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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