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매월 초 교중미사 후에는 국수나눔이 있는데
돌아가면서 네다섯개 반이 담당지역으로 정해져 봉사를 한다.
모슬포성당으로 전입해 처음으로 국수를 먹었다.
면과 고명을 얹어 테이블에 세팅을 해 놓곤 신자들이 자리에 앉으면 육수를 부어준다.
담백한 맛이다.
돼지고기 수육과 수박이 곁들여 세팅이 되어 있다.
내일도 폭염은 계속된다하는데 한라산둘레길 걷기를 계획해 본다.
둘레길은 교통편이 안좋기 때문에 버스를 탈 수 있는 곳으로 하산 종점을 잡다보니 거리가 상당하다.
잘 준비를 해야 할 듯 싶다.
내란 특검이 토요일인데도 두번째 윤 전대통령을 조사를 하더니만 오늘 저녁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뭇 결과가 궁금해진다.
2025. 7. 6
오늘은 며칠 전 다녀왔던 '영주산'을 포스팅 해본다.
신선이 살았던 산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영주산은 해발 326m, 높이 176m인 기생화산이다.
오래 전부터 오름 봉우리에 아침 안개가 끼면 비가 내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한다.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 옆으로는 수국이 나란히 피어있다.
계단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망은 좋다.
영주산입구



우측편 데크식 계단을 통해 올라가 정상을 지나 좌측편으로 내려온다.







산 중턱으로는 둘레길도 조성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별로 찾지는 않는 듯 하다.

멀리 성산일출봉도 보인다.






정상에는 두개의 봉우리가 있다.


한라산도 보인다.


산불감시초소를 지나 아래로 내려간다.

성읍저수지가 보인다.

하산할 때 멀리 보이는 성읍마을


올라 올 때와 달리 내려가는 길은 숲길이다.









입구가 보인다.

| 제주287일차-한라산둘레길 3구간 '산림휴양길' (2) | 2025.07.08 |
|---|---|
| 제주286일차-한라산둘레길 3,4,5구간을 걸었다. (2) | 2025.07.07 |
| 제주284일차-'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유해가 모셔져 있는 '화북성당' (4) | 2025.07.05 |
| 제주283일차-브롬톤&제주환상자전거길 #1 (5) | 2025.07.04 |
| 제주282일차-'건강식품 텔레마케팅 주의하세요' (1) | 2025.07.0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