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루종일 뒹궁뒹굴 하며 보냈다.
'마르타'는 여수댁과 만나 '새미은총의동산'에 가서 십자가의길도 바치고 '이끼숲 소길' 카페도 다녀왔는데
카톡 프로필도 카페 수국길에서 찍은 사진으로 변경하였다. 보랏빛 수국이 아름답다.
저녁은 여수댁이 보내준 병어조림이 술 안주로 제격이라 소주 한 병을 해치웠다.
2005. 7. 5.
오늘은 며칠 전 다녀 온 '화북성당'을 포스팅하면서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를 소개해 본다.
성체를 사랑한 평범한 소년,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는 1991년생인데 2016년 15세의 나이에 급성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7살때 첫영성체를 하면서 '내 삶의 계획은 언제나 예수님과 하나 되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후 매일 미사를 봉헌하고 성체 조배를 했으며 성체의 중요성을 주변에 전했다.
2002년 이탈리아의 대규모 가톨릭행사인 '리미니 미팅'에 참석해 성체 기적을 더 잘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이후 2년6개월에 걸쳐 교회가 인정한 136건의 성체 기적을 정리해 전시물을 제작했다.
완성된 전시 패널 166개로 온라인 '성체 기적' 전시회를 열었는데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며 큰 방향을 일으켰다.
그의 사후에도 전세계적으로 오프라인 전시회 및 책으로 전파되고 있으며 웹사이트를 통해 접할 수도 있다.
올 9월7일 시성을 앞두고 있다. -가톨릭신문 발췌 (2025.6.22)-
화북성당에는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유해(머리카락)'가 모셔져 있다.
전해 듣기로는 제주교구에서 젊은층 신자 비율이 높은 성당이라 모시는 계기가 되었다 하는데
제주도내 최대 공업지역인 화북공단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설립일 : 1997. 9.11 (동문본당에서 분리)
주보성인: '예수성심' (축일 : 성체성혈대축일 다음 금요일)
미사시간
주일 : 6:30, 9:00, 11:00(교중), 19:30 (토요특전 16:00, 19:30)
평일 : 월(06:30), 화.수.금(19:30), 목(10:00)
홈페이지 http://www.hwabukca.or.kr/
화북성당
2025. 7. 5.








제대 뒷 편 우측에 유해가 모셔져 있다.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에 대한 가톨릭신문 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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