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시 덥다.
작은 딸이 있는 리스본은 46.6도까지 기온이 올라갔다는 뉴스도 접한다.
북반구 전체가 가 용광로 처럼 끓는다.
'마르타'는 여수댁과 중문에 있는 '베릿네오름'을 오르고 '예래생태공원'도 걸었다.
그리고 예래해안도로를 거쳐 집에 돌아왔다.
저녁땐 미사도 다녀왔다.
체력이 좋아지고 있는게 다행이다.
하루종일 집에서 에어컨과 함께 뒹굴거리며 보냈는데 나로선 최고의 피서다.
날씨가 좋으니 석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요즘이다.
운진항 석양
2025. 7. 2.


돌고래투어를 마치고 배어서 내린 사람들도 석양에 매료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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