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하모해변에 나가 백사장을 걸었다.
낮에는 밖에 나가기가 겁 날 정도로 덥다.
기록적 폭염에 어제는 온열질환자가 하루 200명이 넘어 누적 1천200명을 돌파했다는 뉴스도 접한다.
오늘 제주에는 비소식이 있는데 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밤에 오려나?
저녁은 '마르타'가 성당 가기전 모슬포북항 식당거리에 나가 '한치물회'로 해결했다.
이 거리는 평일임에도 식당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주 눈에 띈다.
저녁을 먹은 '덕승식당'
2025. 7. 9.



한치물회다. 좋은 쌀을 사용했는지 오늘따라 밥이 맛있었다.


어제에 이어 한라산둘레길4구간 '동백길'을 포스팅한다.
한라산둘레길3구간 '산림휴양길'을 빠져 나오자마자 4구간 '동백길'이 시작된다.


동백길 시작 초입에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기념탑이 있다.
기미(1919년) 3.1운동 보다 5개월 먼저 일어난 제주도내 최초의 항일운동이자
1910년대 종교계가 일으킨 전국 최대 규모의 무장항일운동이라 한다.




둘레길 입구 좌측으로 있는 사찰, 법정사인듯 싶은데 마음이 급해 통과했다.












계곡을 건너야 하는 는 곳이 많다. 비가 오면 둘레길이 이틀 정도 통제되는 이유를 알겠다.

11.3km중 1.3km를 걸었다. 거리 표지판은 500m마다 있다.





일제가 건설한 '하치마키도로' 흔적이 이 곳에 남아 있다고 하는데 확인은 못했다.





숯가마터를 지난다.









토벌대의 장기주둔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4.3유적지를 지난다













삼나무 군락지다.



7.3km를 걸었다. 종점까지 4km 남았다.

'편백나무 군락지'에는 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통제를 하는 곳은 표고버섯 재배지역이 많다.








종점까지 500m 남았다. 철탑을 지난다.


동백길 종점에 11시35분에 도착했다.11.3km를 걷는데 3시간45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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