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올 때 쯤에는 4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인데도 32도로 덥다.
하지만 '어승생악탐방로' 입구에 도착하니 26도까지 떨어졌다.
역시 지대가 높으니 기온차가 확연히 느껴진다.
'어승생악탐방로'는 한라산 7개 탐방로중 가장 부담없이 오를 수 있는 곳이다.
1.3km로 30분 남짓이면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주차장에서 정상이 보일 정도로 가파르긴 하다.
작년 가을 안개비를 맞으며 오를 때는 시야가 가려 주변 경치를 볼 수 없었지만
오늘은 정상에서 제주 시내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었다.
어승생악탐방로 입구
2025. 7. 23.




입산 가능시간은 05시~17시까지다.








정상이 가까워졌다.

정상 바로 밑에는 일제동굴진지가 있다.



어승생악 정상석, 해발 1,169m다. 한라산 정상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멀리 제주시내가 보인다.

한라산 정상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늦은 시간이라 차들이 많이 빠져나간 주차장도 보인다.


다행히 내려오면서 구름이 걷힌 한라산정상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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