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20여일 전에 예약했던 '올라비올라' 공연을 봤다.
'올라비올라'는 1999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결성되었다 하는데
'안녕'을 뜻하는 스페인어 '올라'와 악기 '비올라'를 합성헸다.
공연이름 'B to B'도 설명을 들어야만 이해가 되는데
바흐에서 비틀즈까지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장르를 비올라 악기로만 표현할 수 있는
부드럽고 중후한 음색으로 들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다.
또한 콘서트가이드 겸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이 함께 한다.
음악은 잘모르지만 비올라와 첼로, 더블베이스가 함께하는 무대는 잔잔하고 좋았다.
그래도 모두에게 익숙한 비틀즈의 'obladi oblada'에서는 청중들도 따라하며 흥을 돋우었다.
1시간 공연인데 정확히 1시간 반 동안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사진촬영은 앵콜공연때만 허용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2025. 7. 25.




앵콜 공연 때 찍었다.



길병민이 무대에서 내려 와 열창했던 '투우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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