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 내외와 한라산둘레길을 걸을 때 지나갔던 '절물자연휴양림'을 찾았다.
며칠 상간이지만 '마르타'도 그때와는 달리 경로우대로 무료 입장이 가능했다.
처제내외는 걷기가 싫다며 초입에 있는 평상-둘레길을 걸을 때 점심을 먹었던 장소-에서 쉬기로 하고
'마르타'와 둘이서 '절물오름'도 오르며 휴양림을 둘러 보았다.
입구에서 안내하시는 분이 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했는데 1시간 반정도 걸렸다.
곳곳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제주시민들도 많이 찾는 휴양림인데
일요일 오후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한라산둘레길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은 휴양림 외곽으로 길이 조성되어 있다.
휴양림 내에 있는 '절물오름'은 표고 697m, 비고 147m이며 두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입구에서 오름까지는 800m , 분화구둘레길은 770m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안내한다. -50분 걸렸다-
절물자연휴양림 입구
2025. 7. 27.





초입 우측으로 둘레길을 걸을 때 점심을 먹었던 곳인데 처재내외는 이 곳에서 쉬기로 했다


우측 '장생의숲길'은 둘레길로 이어지는 곳이다. 오늘은 왼편 길로 올라간다. 붉은 선이 오늘 우리가 걸은 길이다.


삼나무 숲길을 통과한다.




'절물오름'입구에 도착했다.




800m중 400m, 절반을 올랐다.


분화구 순화로에 도착했다.




분화구둘레길 제1전망대에 도착했다.

전망대에 바라 본 정경, 한라산은 구름에 가렸다.



제2전망대에 도착했다.


분화구 둘레길을 걷는다.


매미가 사람이 지나가도 날아가지 않았다.


분화구 둘레길 중간쯤에 있는 휴식공간


분화구 둘레길도 오르내리기를 반복했다.

다시 오름 입구에 도착했다.


'절물 약수암'을 지난다.





약수암을 지나면 만나는 연못




약수터에 들려 물도 마셨다.


사슴도 노닐고 있다.

족욕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숲속의 집(수련장)도 있다.





초입 중앙도로에서 오른쪽으로 시작해 왼쪽으로 나왔다.

돌아온 길에 우리가 자주 찾는 카페 '오라디오라'에 들렸다. 식구가 많으니 내용물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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