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는 모처럼 제주시내로 나들이를 했다.
제주도에 살면서 서귀포 쪽이 생활근거지다 보니 제주시내는 복잡하고 낯선게 사실이다.
하지만 '제주도립미술관'은 시내와는 반대 방향인 한라산 쪽이기에
집에서 갈때는 평화로에서 빠져나와 애조로를 통해 갈 수 있어 수월하다.
현재 기획전시실1관에서 '20세기 그래픽아트의 거장, 색채와 환상을 노래하다'의 테마로
'마르크 샤갈'의 다채로운 작품중, 판화를 중심으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실은 '사랑을 노래하다'등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는 2025. 6.24~10.19까지 진행된다.
또한 2관에서는 제주작고작가전 '강태석:열정의 보헤미안'의 작품도 전시되고 있는데
화풍의 느낌은 샤갈과도 닮은 듯 했다. -강태석 작품은 다음에 포스팅-
이 번 전시기간동안 입장료는 성인 18,000원이다.(도민 50% 할인)
내 생각에 도민이나 경로나 똑같이 50% 할인을 생각했는데 경로는 무료란다~~~.
어찌됐든 제주에 와서 '샤갈'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할 일이다.
제주도립미술관
2025. 8. 12.




시각장애인을 위해 실물과 똑같은 모형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아니다.

출입구의 모습







'나에게 그림은 내가 열고 현실 세계로 떠나는 창문이다' 작품명 '나뭇가지-1954-'





섹션중 '파리,파리,파리'




섹션중 '영원한 이방인'








사진중 '샤갈과 피카소의 모습'

영상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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