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광복절이기에 앞서 어머니 기일이자 '성모승천대축일'이기도 하다.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25년이 지났다.
이제 어머니 기제는 드리지 않지만 집에 있었으면 묘소는 찾아 갔을텐데...
올 해는 한식때 벌초를 못했으니 묘소는 막자란 잡초들로 엉망이 됐을게다.
집에 돌아가면 제일 먼저 해야할 일 중 한가지가 추석전에 하루라도 빨리 벌초를 끝내는거다.
오늘 저녁 어머니 위령미사예물도 봉헌하며 성모승천대축일 특전미사를 드렸다.
할머니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하는 날이 되라고
'마르타'는 딸들에게도 카톡을 보냈다.
모슬포성당
2025. 8. 14.

| 제주326일차-서귀포 자연휴양림 (4) | 2025.08.16 |
|---|---|
| 제주325일차-포도뮤지엄 전시회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4) | 2025.08.15 |
| 제주323일차-파란색 스테인드글라스가 인상적인 '김기량성당' (4) | 2025.08.13 |
| 제주322일차-제주도립미술관&마르크샤갈 (3) | 2025.08.12 |
| 제주321일차-예래해안도로 & 카페 ‘루시아’ (5) | 2025.08.1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