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마르타'는 성당 자매님이 강사인 '불란서 자수'를 배우러 갔고
나는 일몰 시간(19시11분)에 맞춰 운진항에 나갔다.
걸어서 나와보기는 처음인데 운진항을 거쳐 방파제 를 따라 등대까지 걸었더니 왕복 3.25km다
일몰시간에 맞춰 돌고래투어 배가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다.
배에서 내린 사람들이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모여 있는데 시끄럽다.
중국 단체 관광객이다. -비하 아님-
해가 저물었는데도 집에 들어오니 등줄기를 따라 엉덩이까지 땀에 젖어 축축하다.
에어컨을 틀고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꺼내든다.
역시! 집이 천국이다.
운진항
2025. 8. 22.


운진항방파제

운진항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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