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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333일차-브롬톤&제주환상자전거길 #2

노부부 제주1년살기

by 僞惡者 2025. 8. 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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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가 '해거름마을공원인증센터'까지 차로 태워다 줬다.
오늘은 '해거름마을공원 인증센터'에서 '송악산인증센터'까지 35km 구간중
1차때 집에서 '송악산인증센터'까지 갔던 것을 감안하여
'해거름마을공원인증센터'에서 집까지 30km만 라이딩하기로 했다.
사실 2차는 1차때 끝냈던 '쇠소깍인증센터'부터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멀리까지 가기에는 
날씨도 덥고 무리하게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이 구간은 차로 많이 지나다녀서 익숙한 곳이라 부담감도 적었다.
오후 5시17분 '일주서로'를 시작으로 라이딩을 시작했는데 
30도가 넘는 기온과 아스팔트를 타고 올라오는 복사열은 얼마가지도 않아 숨을 막히게 했다.

해거름마을공원 인증센터
2025. 8. 23.

채 1km도 가지않아 스노쿨링으로 유명한 '판포포구'를 지난다.

신창시내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일주서로로 통과한 후 해안도로로 방향을 틀었다

신창성당에서 건널목을 건너 김대건신부로로 접어들었다.

'싱계물공원'과 '신창풍차해안도로'를 통과한다. 오후5시40분이다.

멀리 수월봉과 차귀도가 보인다.

성김대건신부 동상 앞에서 잠시 멈췄다. 차귀도가 더 잘 보인다.  5시50분이다.

'한경해안로'를 따라 달린다.
다소 경사진 길을 걷다 타기를 반복하며 넘으니  '용수포구'와 '천주교 용수공소'가 보인다. 5시55분이다.

'자구내 포구'쪽으로 향한다. 우측이로 당산봉이 있는데 올레 12코스때 넘어가는 곳이다.

'자구내포구'를 통과해 경사가 심한 마을-상가가 대부분임-은 자전거를 끌고 올라 갔다. 6시15분이다.

'수월봉'을 바라보며 '노을해안로'로 접어든다. 6시30분이 지나간다.

제주시(한경면)을 지나 서귀포시(대정읍)에 들어왔다. 집까지는 반 정도 왔다. 6시33분이다.

'신도리포구'와 '하멜일행난파희생자위령비'를 지난다. 6시39분이다.
해가 기울면서 기온은 다소 떨어진 듯 하다. 하지만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생각보다 더 지치기 시작한다.

영락리에 있는 쉼터에서 휴식을 취했다. 7시가 넘어가기 시작했다. 

멀리 우리 동네인 대정읍내가 보인다.

구름 위로 한라산 정상이 보였다.

'노을해안로'에서 '일주서로'로 빠져나왔다.

다시 '일주서로'에서 '동일리 해넘이마을'로 접어든다.

'대정오일장시장'을 지난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서 가로등불도 켜진다. 집까지는 1.2km정도 남았다.

왼쪽편이 집이다. 어둠이 짙어지면서 자전거에서 내려 인도를 따라 300여미터 정도를 끌고서 집에 도착했다. 
연락을 받은 '마르타'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7시35분, 29.18km가 표시되고 있다. 근 2시간 20분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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