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폭염은 지속된다.
오후 늦게 '사계해변'으로 나가 해변을 걸었다.
하모해변이 300m 정도인데 사계해변은 그에 비해 배이상으로 길다..
해변에 나온 관광객은 물론 윈드서핑 하는 사람들, 그리고 비키니 차림으로 썬텐하는 아가씨들도 있다.
수영을 하기에는 적합치 않지만 산방산, 형제섬, 송악산과 어우러지는 경치는 최고다.
역시 우리 동네와는 다른 핫한 관광지다.
내친김에 '화순금모래해수욕장'도 가서 백사장을 걸었다.
아마도! 이곳은 제주에서 개장한 해수욕장중 찾는 사람이 기장 적은 곳일게다.
평일(월요일)이기도 하지만, 주차장도 널널하고 한산하다.
해변의 길이는 하모해변과 비슷하다.
해변 끝 쪽 -산방산 쪽-에는 계곡물이 흘러내려와 합류히는데 발이 시릴 정도로 차갑다.
이 곳의 매력중 하나다.
서핑하는 사람들, 멀리 송악산이 보인다.
2025. 08. 25.


형제섬이 보이는 정경



산방산이 보이는 정경


사계항의 '춘지등대'도 보인다

해변 윗쪽이 형제해안로다.

화순금모래해수욕장



계곡에서 차가운물이 흘러내려와 바닷물과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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