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미국 중앙은행(Fed)이 예상대로 오늘 03시(한국시간), 9월 FOMC를 열어
금리를 0.25%포인트 낮추기로 결정했다. 올해 두 차례 추가 인하도 전망하고 있다하는데
파월 의장의 애매힌 매파 발언으로 금융계가 널뛰기를 했다.
내가 언제부터 미국 금리에 이리도 관심을 가졌었나 싶지만 결국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때문이다.
금리인하가 '가장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으니....
이번 기회에 돈좀 벌었으면 좋겠다.
제주를 떠나야한다는 것이 가깝게 다가온다.
오늘은 다음 주 일요일 '직장동료 성당모임 4인방'이 모이자는 공지가 단톡방으로 왔다.
또 나 때문에 장소가 한우고기 식당인게 미안하다.
내리쬐는 한 낮의 태양은 오늘도 뜨겁다.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결에서 여름이 가고 있음을 느낀다. 제볍 시원하다.
올 여름들어 처음으로 최고 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졌다.
내일은 '제주환상자전거길' 남은 구간 67km를 완주하려고 이틀 쉬면서 컨디션을
조절했는데 무리를 하는건 아닌지 조심스럽다.
'마르타'는 여기서 정리 할 것도 많은데 내일은 나 때문에 시간을 뺏긴다.
아침 일찍 출발해 '함덕서우봉해변인증센터'에 나를 떨궈놓곤 합류할때 까지
제주시내 위주의 성당을 투어하기로 했다.
갔던 곳은 빼고 9개성당에 수녀님께 인사를 드리러 노형성당은 들려야 하니 10개 성당이다.
그제처럼 중간에 합류해 점심을 함께하면 좋을텐데 가능할 지는 모르겠다.
저녁에는 여수댁(헬레나)이 여수에서 직공한 문어를 삶어와 소주와 곁들였다.
단톡방메시지
2025.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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