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로젠택배에 가서 옷가지등을 담은 박스 6개를 택배로 보냈다.
택배비로 40,000원을 지불했다.
아마도 우리가 집에 도착하는 날 낮에 먼저 와 있을게다.
이제 남은 짐들은 차로 실고 가기에 공간적 여유가 있을 듯 싶다. 그러길 바란다.
올 때 뒤가 안보일 정도로 짐을 쌓는 바람에 운전하기 힘들었던 전철은 밟고 싶지 않다.
로젠택배 최남단대리점에서
2025. 9. 22.


점심은 어제 '마르타'가 송별식을 했던 '젠하이드어웨이'에서 여수댁까지 셋이서 먹었다.
멋진 뷰를 자랑하는 hot한 레스토랑인데 미리 예약을 해서 2층 창가 독립된 공간에 앉았다.
직원들도 체계적이고 친절하다.
음식은 해산물빠에야, 허브소고기 볶음국수 ,라구 파스타를 주문했다.
홈페이지 http://www.zenhideawayjeju.com/
'젠하이드어웨이' 입구 -1층은 레스토랑&와인바와 함께 리조트 체크인 장소이기도 하다-

출입구와 1층


2층으로 안내를 받았다.


2층 레스토랑


우리는 룸처럼 독립된 자리를 안내 받았다. 식탁에선 용머리와 박수기정, 형제섬도 잘 보인다.




식사후 1층으로 내려가 바다로 향한 테라스로 나갔다.



산방산 멀리 한라산 정상도 보였다. 형제섬과 흐릿하게 마라도도 보인다.


용머리해안과 군산, 박수기정등 나에겐 익숙한 곳들이다.


점심을 먹곤 박수기정이 있는 대평항을 들렸다.



카페는 최근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열연하는 배우 '김다미'의 신인시절 화제를 일으켰던 영화 '마녀1'의 라스트신 촬영지 ‘마녀의 언덕'을 찾았다. 올레8코스가 지나는 길목에 있다.








호볼호가 있겠지만 카페 내에는 고양이들의 휴게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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