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않고 한 자리만 지키는
개체도
보는 시각, 방향에 따라
이리도 느낌이 다른데
그 복잡하고
거미줄 처럼 이해 관계가얽혀 있는
현안들에 대해
소통없이
특정 논리를 주입시키려 하니
어찌 무리가 따르지 않겠는가?
울어야 할 지 ?
아니면 웃어여 할 지 ?
화를 내도 되는 건 지 ?
"사노라면 언젠가는좋은 날 오겠지 ~~~~"
누가 부른 노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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