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온 길은
어떤 모습이였던가 ?
아련할 뿐이야.
뒤돌아 볼 필요 없어 !
후회도 미련도 여한도없으니까...
그렇다면
가야할 길은
그래서 필연코 마주 칠 종착역의 모습은
그것도
역시
흐릿한 형상..
지금선명히 보이고 있는
현실에
충실하자..
더 또렷하게
각인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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