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는 사람냄새가 난다.
주머니가 가벼워도 여유로움이 있다.
민 낯이라도 결코 어색하지 않은 친근함, 우리의 삶과 닮아있다.
그래서 더 살갑게 다가가고 싶다.
페북이였나? 아니면 카톡이였을 수도 있다.
사진을 보냈을 때
큰 딸은 이사진 정말 베트남스럽다고 했다.
베트남 껀터
20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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