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2010.06.06 by 僞惡者
기다림..
2010.06.05 by 僞惡者
적등대
추암
2010.06.04 by 僞惡者
구멍가게
2010.06.01 by 僞惡者
길을 걷는 다는 것
2010.05.26 by 僞惡者
채석강
2010.05.22 by 僞惡者
바다와 아이
2010.05.21 by 僞惡者
묵호항에서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6. 6. 18:00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건 또 하나의 축복이다. 6.5. 음성군 외국인의 날 축제장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6. 5. 23:09
동해시 대진항 작은 어촌마을이 관광단지로 새롭게 조성되어 가고 있었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6. 5. 10:10
시원하다. 통쾌하다. 세상 돌아가는 게.. 6. 2 . 추암해수욕장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6. 4. 20:48
웬지모를 정겨움... 살미면 세성리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6. 1. 19:04
어떨 때는 그 정경에 흠취하여 내가 걷고 있다는 그 자체를 잊어 버릴 때가 있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5. 26. 20:56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5. 22. 08:23
아이의 꿈은 ? 5.21. 변산반도 채석강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5. 21. 23:00